1958년 회사를 설립한 이후, 빌 고어 (Bill Gore)는 사회에 의미있는 영향력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목표 설정과 기술 적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GORE는 1984년 처음 순위에 오른 이후,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목록에 지속적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GORE는 또한 같은 주제로 전 세계에서 발표하는 유사한 목록에 정기적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GORE 직원들은 바이크 투 워크 (Bike to Work) 이니셔티브를 통해 사회 공헌에 필요한 자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바이에른 알프스 산악 숲 프로젝트 (the Mountain Forest Project in the Bavarian Alps)에 대한 참여를 포함하여 여러 자원 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GORE 직원들의 사회 공헌에 대한 헌신을 반영합니다.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0년 초 GORE 섬유사업부는 '좋은 재단을 위한 라우레우스 스포츠 (Laureus Sport for Good Foundation)'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파트너로 합류했습니다.
넬슨 만델라 (Nelson Mandela)의 후원 아래 설립된 '좋은 재단을 위한 라우레우스 스포츠 (Laureus Sport for Good Foundation)'는 스포츠를 강력하고 비용 효율적인 도구로 사용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에서 폭력, 차별 및 불이익을 극복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이 재단은 1억 5천만 유로 이상을 모금했으며 파트너들과 함께 거의 6백만 명의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데 도움을 준 바 있습니다. 이 재단은 40 개국 이상에서 201 가지가 넘는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의 힘으로 삶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 재단과 함께하는 초기 시범 프로젝트로써 GORE-TEX 브랜드는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라우레우스 재단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후원은 스포츠의 힘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laureus.com/sport-for-good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